
김성철은 “‘투우’ 액션신들은 감독님께서 롱테이크로 가고 싶다고 하셨다”라며 “첫 등장이 강렬해야 하니깐 리허설을 2시간 정도 하고, 5번이면 끝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 17번 갔다. 오케이를 안 해주신다”라고 입을 삐죽거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