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시영은 한 매장에 들러 신발 꾸미기에 한창인 모습. 특히 이시영은 파경 소식이 알려진 후 4일 만에 SNS를 게재, 예쁜 곳만 갈 것 같다"며 이날 역시 직접 꾸민 신발을 자랑한 바 있다.



이시영의 파경 소식은 지난 17일 전해졌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같은날 텐아시아에 "상호 원만한 합의하에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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