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강수정은 "그런데 아팠는데 왜 볼살은 그대로인 것인지!!! 아픈 티가 안나는 것도 문제다. 좀 연약해 보이고 싶기도 한데.🤣"라며 "내가 오늘 통화하며 남편한테 오랜만에 애교 목소리 내니 전화 연결상태 이상한 걸로 알았… ㅋㅋㅋ"이라며 부부 금슬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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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금융종사자와 결혼했으며 6년 만인 2014년 아들 제민 군을 낳았다. 강수정 가족은 현재 홍콩의 부촌이라 불리는 80억원대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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