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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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가 오나라네 가족과 지독하게 얽힌다.
오는 26일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5, 6회에서는 구원희(최예나 분)가 오나라(오나라 분)에게 자신의 치명적인 비밀을 들킨다.

앞선 방송에서는 가족을 장악한 나라의 일상이 스펙터클하게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꿀잼을 선사했다. 오늘(25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나라와 원희가 대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빠의 사업 부도로 사채업자들에게 쫓긴 원희는 우연히 나라의 집에 몸을 숨긴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나라는 원희를 발견하고, 두 사람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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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는 자신의 집이 망했다는 사실을 친구들에게 감추고 싶어 하지만, 자신과 같은 반인 나라의 아들 서영훈(정민규 분)에게 들킬까 조마조마한다. 배고픔을 이겨내고 길에서 서성이던 원희는 길에서 영훈과 배세린(김단아 분)을 발견한다. 그는 나라의 아들 영훈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데. 두 사람의 향후 행보가 극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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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와 대립했던 나라의 얼굴은 상처투성이가 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까지 흘린 그는 싸늘한 눈초리로 누군갈 응시한다. 여기에 원희는 양팔을 붙잡힌 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원희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다친 나라와 그 가족들은 원희를 구하기로 결심한다.

과연 원희의 등장으로 나라네 가족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이들과 지독하게 얽힌 원희가 앞으로 어떤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그려갈지, 본격적으로 원희의 첫 등장을 앞둔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빌런의 나라' 5·6회는 내일 26일(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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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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