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석진은 "2006년생이라고 해서 우리 아들이랑 소개해주면 참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아들과 4살 차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하하는 "이제 애드리브가 저렇게 나오냐. 내 아들이랑 소개팅해 준다고?"라며 헛웃음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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