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60억원 대저택 사니 스타일도 럭셔리
가수 이상순이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22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 계정에 남편 이상순의 모습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순은 깔끔하게 수트를 차려입은 모습. 여기에 운동화와 에코백을 더해 캐주얼한 매력도 뽐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한 후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 지난해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평창동 저택은 60억원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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