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자화자찬 "전 세계 열풍 불고 있다, K팝 역사 새 이정표" 근거 봤더니 [TEN뮤직]](https://img.hankyung.com/photo/202503/BF.39660064.1.jpg)
그 근거로 제니 측은 "제니는 'Ruby'로 올해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초동 판매량(66만 1,130장)을 기록했고,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 3위로 진입하며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고 기록을 썼다"고 했다.


한편,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APT.)'는 같은 차트 6위를 달리고 있다. 앞서 2주 연속 7위에 랭크된 이후 3주 연속 6위를 수성하고 있다.
특히, 로제는 K팝 여성 가수 최고 순위인 3위를 2주 연속 기록하며 기염을 토했다. 핫100 차트에는 총 21주 연속 진입하며 반 년 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핫100 톱10에는 12주 연속 머물렀는데 이는 2012년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타이 기록이다.
제니 측은 끝으로 "제니는 'Ruby'로 다수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K-팝 여성 솔로 가수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며 "말 그대로 ‘제니’ 그 자체를 각인시키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고 재차 스스로를 높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