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 텐아시아DB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 텐아시아DB
마약 파문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프로듀서 겸 작곡가 돈 스파이크(김민수·48)가 만기 출소했다.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필로폰 투약 등의 혐의로 구속됐던 돈 스파이크는 이달 초 교도소에서 징역 2년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돈 스파이크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스테이크 레스토랑 경영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독 치료와 재활도 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돈 스파이크는 출소 후 조용히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은밀히 출소 후 근황을 알렸다는 전언이다. 그는 지난 2019년 마약 파문이 터지기 전 친동생과 함께 오픈했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스테이크 레스토랑 경영에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독 치료와 재활도 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돈스파이크=텐아시아 DB
돈스파이크=텐아시아 DB
한편, 돈 스파이크는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9차례에 걸쳐 사들였고, 14차례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았다. 그는 7회에 걸쳐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을 교부하고,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까지 포함해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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