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주는 20년 넘게 했던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 샤워를 한다. 물 샤워 후에 (체중을 재면) 살이 빠져있다"며 "따뜻하게 데워주면 붓기가 1차로 빠져있다"며 체중도 공개했다.
샤워 전 체중은 54.9kg였고, 5분 동안 바디워시를 사용하지 않은 물로만 샤워를 하고 나온 장윤주의 체중은 54.7kg으로 0.2kg가 빠졌다고 밝혔다.

이후 부엌에서 스트레칭을 마친 장윤주는 "자주 스트레칭을 한다"며 "저녁은 6시쯤 먹는다. 너무 늦게 먹지 않으려고 한다. 중간에 배고플 때 먹는 게 있다. 콩가루다. 미숫가루처럼 생각하고 먹는다. 콩이라 단백질 함량이 높다"라고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