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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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했다.
하영은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하영이 '중증외상센터'의 5년 차 시니어 간호사 천장미로 분한 모습이 담겼다.

추영우와 함께 쪼그려 앉아서 찍은 사진에는 하영이 양쪽 코에 휴지를 꽂고 있어 촬영 중 코피를 쏟은 것은 아닌지 걱정을 자아냈다. 코에 휴지를 꽂은 채 손으로 꽃받침을 하는 하영의 모습은 외려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평화롭게 손으로 브이를 하며 웃음 짓는 추영우가 웃음을 더했다.

하영은 2019년 '닥터 프리즈너'로 데뷔한 후 영화와 드라마에서 얼굴을 비췄다. 지난 24일 공개한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간호사로 시청자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사진=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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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윤 텐아시아 기자 kj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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