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영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501/BF.39357937.1.jpg)
추영우와 함께 쪼그려 앉아서 찍은 사진에는 하영이 양쪽 코에 휴지를 꽂고 있어 촬영 중 코피를 쏟은 것은 아닌지 걱정을 자아냈다. 코에 휴지를 꽂은 채 손으로 꽃받침을 하는 하영의 모습은 외려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평화롭게 손으로 브이를 하며 웃음 짓는 추영우가 웃음을 더했다.
하영은 2019년 '닥터 프리즈너'로 데뷔한 후 영화와 드라마에서 얼굴을 비췄다. 지난 24일 공개한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간호사로 시청자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사진=하영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501/BF.39357938.1.jpg)
![사진=하영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501/BF.39357936.1.jpg)
![사진=하영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501/BF.39357935.1.jpg)
![사진=하영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501/BF.3935793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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