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 배우 방유인이 출연한다. 앞서 그는 2017년 종영한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에 변우석과 출연한 바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리는 중증외상팀의 거침없는 질주와 통쾌한 활약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한다.
방유인은 응급의학과 소생팀의 방간호사로 맹활약한다. 극 중 방간호사는 어떤 상황이 와도 똑부러지게 자기 맡은 일을 담담히 해내는 인물로 긴박하게 돌아가는 응급실에서 치열하게 환자들을 보필하며 응급실의 '살림꾼' 역할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방유인은 P&B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독립영화 '이어, 지다', 올웨이즈 '청춘명:왕따클럽', 와이낫미디어 '라이딩동댕', '팽'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하게 된다.
'중증외상센터'는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리는 중증외상팀의 거침없는 질주와 통쾌한 활약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한다.
방유인은 응급의학과 소생팀의 방간호사로 맹활약한다. 극 중 방간호사는 어떤 상황이 와도 똑부러지게 자기 맡은 일을 담담히 해내는 인물로 긴박하게 돌아가는 응급실에서 치열하게 환자들을 보필하며 응급실의 '살림꾼' 역할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방유인은 P&B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독립영화 '이어, 지다', 올웨이즈 '청춘명:왕따클럽', 와이낫미디어 '라이딩동댕', '팽'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하게 된다.
'중증외상센터'는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