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강다은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관리 받으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다은은 노란 조명이 비추는 공간에서 여유롭게 앉아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프로필 사진을 바꾼 것에 이어 관리까지 인증하면서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쏠렸다.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예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20년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로 데뷔했다. 그러나 2021년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특별 출연한 것 외에 현재까지 작품 활동은 없는 상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강다은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관리 받으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다은은 노란 조명이 비추는 공간에서 여유롭게 앉아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프로필 사진을 바꾼 것에 이어 관리까지 인증하면서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쏠렸다.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예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20년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로 데뷔했다. 그러나 2021년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특별 출연한 것 외에 현재까지 작품 활동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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