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빅웨일엔터테인먼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501/BF.39261258.1.png)
배우 지승현이 출격하는 tvN STORY ‘잘생긴 트롯’은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트롯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신(新) 음악 예능이다, 예상치 못한 12명의 스타들이 트롯이라는 장르에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기존 트롯 예능과는 다른 차별화된 포맷과 새로운 그림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배우 지승현은 KBS 대하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 고려를 구한 양규 장군의 캐릭터로 진실된 연기를 선보이면서 전성기를 맞이함과 동시에, SBS 드라마 ‘굿파트너’를 통해, 김지상 역으로 희대의 불륜남 캐릭터로 활약하면서 반전있는 빌런 연기를 또 한번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다양한 수식어를 갖게 되면서 계속해서 대세 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번 예능을 통해 배우 지승현은 “트롯은 저의 운명이라 생각한다”라며 드라마에 이어 또 한 번의 반전을 예고하면서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을 차오르게 만든다.
한편 지승현 배우가 출격하는 ‘잘생긴 트롯’은 2월 중 tvN STORY와 tvN에서 첫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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