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시작된 은하방주 프로젝트는 도우인이 다채로운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음악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으로,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는 'K팝 대표 아티스트' 찬열과 '첼로 요정' 오우양나나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 성사된 만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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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첫 라이브 투어 중인 찬열은 12월 21~22일 홍콩, 28일 가오슝 공연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며, 2025년 2월 15~16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5 CHANYEOL LIVE TOUR : 都市風景 (City-scape) │ Epilogue'(2025 찬열 라이브 투어 : 도시풍경 (시티스케이프) │ 에필로그)를 개최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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