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녀" 채정안 미모에 이현이 감탄사 연발…악세사리 안 보이는 화려한 이목구비

사진=배우 채정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채정안의 아름다운 미모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감탄했다.

지난 9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배우 채정안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에 네이비 컬러의 니트 가디건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다란 반지, 팔찌 등 다양한 장신구를 착용하고 있지만, 채정안의 화려한 이목구비는 이를 뚫고서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자연광 아래
치명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를 본 이현이는 댓글을 통해 "초미녀"라며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채정안은 1999년 정규 1집 '무정'을 발매하며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