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국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을 넘게 함께한 스타일리스트. 새로운 도전을 하는 너에게 아쉽고 속상하지만 응원할게. 7년동안 한결같이 언니 예쁘게 챙겨줘서 고마웠구 사랑스럽게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해주고 가서 또 고마웠어 같은 동네니까 자주보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국주는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의 곁에서 함께한 스탭을 떠나보내며 마지막까지 추억을 쌓고 있는 모습. 특히 진심 가득 담긴 미소로 새로운 도전을 앞둔 스태프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2006년에 MBC 공채 15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국주는 타고난 센스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국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을 넘게 함께한 스타일리스트. 새로운 도전을 하는 너에게 아쉽고 속상하지만 응원할게. 7년동안 한결같이 언니 예쁘게 챙겨줘서 고마웠구 사랑스럽게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해주고 가서 또 고마웠어 같은 동네니까 자주보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국주는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의 곁에서 함께한 스탭을 떠나보내며 마지막까지 추억을 쌓고 있는 모습. 특히 진심 가득 담긴 미소로 새로운 도전을 앞둔 스태프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2006년에 MBC 공채 15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국주는 타고난 센스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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