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비주얼 변신을 예고했다.
이민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농 이제 낼 이 긴 머리 잘라…. 잘가 머리카락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민정은 핑크색 카디건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몇 년 동안 고수하던 긴 머리카락을 자른다며 더 예뻐질 미모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후 2015년 아들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10년 만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아 현재 딸 육아에 한창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민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농 이제 낼 이 긴 머리 잘라…. 잘가 머리카락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민정은 핑크색 카디건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몇 년 동안 고수하던 긴 머리카락을 자른다며 더 예뻐질 미모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후 2015년 아들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10년 만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아 현재 딸 육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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