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멋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손담비는 스웨이드 재질의 블랙 롱코트와 금장 장식이 박힌 푸른색 스웨이드 롱부츠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나온 D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내년 4월 출산 예정인 손담비는 최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2세를 가지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역술인은 손담비에게 "올해는 아기가 착상이 될 것 같다. 아주 잘 될 것 같다"고 해석해 손담비를 웃게 만들었다. 역술인은 "내년 5, 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말이다"라고 부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손담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손담비는 스웨이드 재질의 블랙 롱코트와 금장 장식이 박힌 푸른색 스웨이드 롱부츠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나온 D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내년 4월 출산 예정인 손담비는 최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2세를 가지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역술인은 손담비에게 "올해는 아기가 착상이 될 것 같다. 아주 잘 될 것 같다"고 해석해 손담비를 웃게 만들었다. 역술인은 "내년 5, 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말이다"라고 부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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