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원영은 미니 스커트에 크롭 나시, 목에는 와이트 초크와 레이스로 장식된 머리띠까지 올 화이트 룩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방금 막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요정 비주얼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양일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장원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원영은 미니 스커트에 크롭 나시, 목에는 와이트 초크와 레이스로 장식된 머리띠까지 올 화이트 룩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방금 막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요정 비주얼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양일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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