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진호가 병원에 입원한 모습. 앞서 그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얼마전 생일날 갑자기 가슴이 찌릿하고 숨을 쉬기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났고 생전 처음 겪는 고통에 놀라 바로 인근 병원으로 달려갔다"면서 기흉 진단을 받은 것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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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직 회복이 덜 되고 수술직후라 한동안 더 입원을 해야겠지만 그래도 다행히 중요한 상황은 잘 넘긴것 같다"고 누리꾼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홍진호는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3년 열애 끝에 지난 3월 결혼했으며 2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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