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심하은은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 올블랙 룩의 드레스를 착용한 심하은은 올해 40세라는 나이와 애 셋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히 관리된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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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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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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