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시영은 올해 6살이 된 아들과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에 도전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아들 정윤은 이내 곧 주저앉았고, 그에 비해 이시영은 지친 아들을 다독이는 강철 체력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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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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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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