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후배 그룹 뉴진스 하니에 팬심을 드러냈다.
정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으앗 이모 녹는다 녹아"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하니는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정아는 해당 광고의 게시물을 공유하면서까지 팬심을 드런낸 것. 특히 두 자녀를 두고 있음에도 정아는 또 다른 딸 벌 아이돌 멤버에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2018년 4월, 5살 연하의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21년엔 딸 정채이 양을 낳았다.
정아는 2018년부터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현재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정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으앗 이모 녹는다 녹아"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하니는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정아는 해당 광고의 게시물을 공유하면서까지 팬심을 드런낸 것. 특히 두 자녀를 두고 있음에도 정아는 또 다른 딸 벌 아이돌 멤버에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2018년 4월, 5살 연하의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21년엔 딸 정채이 양을 낳았다.
정아는 2018년부터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현재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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