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 백도빈의 딸 서우 양의 그림 실력이 화제다.
정시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시끝나면 제일 먼저 코코를 그려줄 거라고 했던 서우공주_ 🖌 코코와의 약속지키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3일 정시아의 딸 서우 양이 완성한 반려묘 그림. 서우 양은 예원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신입생답게 12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그림 실력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정시아는 지난 15일 SNS에 "새하얀 도화지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이 너무 행복하다는 서우 공주"라는 글과 함께 예원학교 합격 통지서 사진을 게재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3살 연상의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품에 안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정시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시끝나면 제일 먼저 코코를 그려줄 거라고 했던 서우공주_ 🖌 코코와의 약속지키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3일 정시아의 딸 서우 양이 완성한 반려묘 그림. 서우 양은 예원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신입생답게 12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그림 실력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정시아는 지난 15일 SNS에 "새하얀 도화지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이 너무 행복하다는 서우 공주"라는 글과 함께 예원학교 합격 통지서 사진을 게재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3살 연상의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품에 안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