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게 바로 셀럽의 삶?…박하선, 입는 것마다 공짜로 얻어가네 입력 2024.10.24 10:04 수정 2024.10.24 10: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배우 박하선이 셀럽의 삶을 보여줬다.박하선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주시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하선은 한 의류 매장에 방문한 모습. 그는 신발부터 코트까지 다양한 옷들을 착용했는데, 164cm라는 크지 않은 키에도 불구하고 모델 핏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하선은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86억 펜트하우스 거주' 유재석, 부동산 안목 있었나…이상 감지('식스센스')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 '54세' 지상렬, 우희진과 ♥핑크빛 불거지더니…겹경사 "전부터 의심 많이 받아" ('법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