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셀럽의 삶을 보여줬다.
박하선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주시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하선은 한 의류 매장에 방문한 모습. 그는 신발부터 코트까지 다양한 옷들을 착용했는데, 164cm라는 크지 않은 키에도 불구하고 모델 핏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하선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주시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하선은 한 의류 매장에 방문한 모습. 그는 신발부터 코트까지 다양한 옷들을 착용했는데, 164cm라는 크지 않은 키에도 불구하고 모델 핏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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