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사진 제공=JYP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사진 제공=JYP
밴드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배우 김유정의 '공개 샤라웃'에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는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5집 'LIVE and FALL'(리브 앤드 폴)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달 초 김유정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노래를 SNS에 올렸다. 김유정은 팔로워들에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미니 3집 수록곡 'Good enough'(굿 이너프)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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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알고 있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소식을 접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오드는 "공개적으로 샤라웃을 해주신 게 처음이라 어안이 벙벙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래도 우리가 잘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며 미소 지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사진 제공=JYP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사진 제공=JYP
이 외에도 성장세를 실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가온은 "볼링장에 갔는데 저희 노래가 나왔다. 볼링 치는데 스트라이크가 계속 나왔다. 응원 점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가온은 "'얘네 노래 좋더라, 명반을 잘 내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너무 뿌듯하고 동기 부여가 된다"고 밝혔다.

건일은 "방금 전에 따끈따끈한 소식을 들었다. 'PLUTO'(플루토)라는 곡이 노래방에 등록됐다더라. 저희가 아끼는 곡들이 노래방에 하나씩 하나씩 등록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를 같이 부르고 싶어 하는구나 싶다"고 말했다. 건일은 카페에서, 마트에서 엑디즈 노래가 나온다며 지인들에게 연락이 오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새 미니 앨범에는 타이틀곡 'Night before the end'(나이트 비포 디 엔드)를 포함해 총 8곡이 실린다. 여섯 멤버는 이번에도 타이틀곡을 비롯한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해 음악적 성장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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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미니 5집 'LIVE and FALL'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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