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앞머리를 내린 후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고민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ㅎㅎ"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민시는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온 모습. 특히 앞머리를 내린 그는 중학생이 의심될 정도로 귀엽고 어린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민시는 최근 tvN 예능 '서진이네2'에서 인턴으로 활약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117'에 출연해 "드라마 촬영하면서 아이스 라테 한 잔, 조미김 하나, 삶은 계란 두 개로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고민시는 "오히려 집중력은 더 올라간다. 덜 먹으니 정신이 바짝 든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시는 "밥 먹으면 졸린 그 기분이 좋지는 않다. 체력이 안 받쳐주는 것 같은 기분이 싫다"고 덧붙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고민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ㅎㅎ"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민시는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온 모습. 특히 앞머리를 내린 그는 중학생이 의심될 정도로 귀엽고 어린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민시는 최근 tvN 예능 '서진이네2'에서 인턴으로 활약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117'에 출연해 "드라마 촬영하면서 아이스 라테 한 잔, 조미김 하나, 삶은 계란 두 개로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고민시는 "오히려 집중력은 더 올라간다. 덜 먹으니 정신이 바짝 든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시는 "밥 먹으면 졸린 그 기분이 좋지는 않다. 체력이 안 받쳐주는 것 같은 기분이 싫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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