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의외 친분을 또 한 번 드러냈다.
제니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unday Sun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제니는 브라운 롱부츠에 데님 셔츠 그 위에 브라운 니트를 매치한 채 자신이 엠버서더로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데님 숄더백을 착용하고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선배 투애니원의 콘서트를 관람했다.
특히 그의 옆에는 배우 양혜지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양혜지는 배우이며, 1998년생으로 제니와 동갑이다. 태어난 달도 1월로 같으며 데뷔 년도 역시 2016년으로 동일하는 등 공통점이 많다. 한편 제니는 미국의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11일 솔로 싱글로 컴백을 확정했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CALLING ALL PRETTY GIRLS"(예쁜 여자들 다 소환)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공개하면서 컴백 콘셉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제니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unday Sun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제니는 브라운 롱부츠에 데님 셔츠 그 위에 브라운 니트를 매치한 채 자신이 엠버서더로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데님 숄더백을 착용하고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선배 투애니원의 콘서트를 관람했다.
특히 그의 옆에는 배우 양혜지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양혜지는 배우이며, 1998년생으로 제니와 동갑이다. 태어난 달도 1월로 같으며 데뷔 년도 역시 2016년으로 동일하는 등 공통점이 많다. 한편 제니는 미국의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11일 솔로 싱글로 컴백을 확정했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CALLING ALL PRETTY GIRLS"(예쁜 여자들 다 소환)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공개하면서 컴백 콘셉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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