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검은 스타킹 신고 치명적 각선미 과시…파리서도 쉬지 않는 미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지난 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iss"(파리)라는 문구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푸른 색상의 레더 재킷과 흰 티,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입었으며, 티셔츠 위 넥타이, 검정 스타킹 위 흰 양말을 포인트로 구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창가에 기대 포즈를 취하며 가녀린 몸매를 부각시켜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콘셉트에 맞춰 변화무쌍한 눈빛과 포즈로 치명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오는 11일 새 싱글 'Mantra'(만트라)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난다. 발매를 앞두고 각종 티징 콘텐츠로 대중적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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