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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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직장 생활을 공개했다.

예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민건강 보험공단. 벌써 2년차...⭐️"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예린은 건보공단에서 열심히 근무에 임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벌써 주임 직책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린이 속한 여자친구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아 더블 싱글 앨범 'Seasons of Memories'(시즌즈 오브 메모리즈)를 발매 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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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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