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디제잉 실력을 뽐냈다.
효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효연은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가한 모습. 특히 많은 사람들 앞에서 헤드셋을 목에 건 채 디제잉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효연은 2018년에 DJ로 데뷔했다. 활동명은 'HYO'(효)이며, 본인이 쓴 EDM 곡을 발매하고 공연을 여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두 번째 미주 디제잉 투어까지 마쳤다.
한편 효연은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오'(Oh), '지'Gee), '소원을 말해봐', '라이언 하트'(Lion Hear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활동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효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효연은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가한 모습. 특히 많은 사람들 앞에서 헤드셋을 목에 건 채 디제잉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효연은 2018년에 DJ로 데뷔했다. 활동명은 'HYO'(효)이며, 본인이 쓴 EDM 곡을 발매하고 공연을 여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두 번째 미주 디제잉 투어까지 마쳤다.
한편 효연은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오'(Oh), '지'Gee), '소원을 말해봐', '라이언 하트'(Lion Hear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활동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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