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완벽한 청바지 핏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원영은 자신이 모델로 있는 한 의류 브랜드의 광고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장원영은 이날 청바지를 줄곧 착용했는데, 그의 긴 다리로 완벽하게 딱 붙는 청바지를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장원영은 한 방송에 출연해 "다리가 너무 길어서 줄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키에 비해 다리가 긴 편"이라며 다리 길면 사진 찍을 때 좋을 것 같다는 MC들에게 "너무 좋은데 구도가 어긋나면 다리가 너무 길게 나오더라. 이상한 느낌이 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원본 보다 키를 줄여 보정한 비교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원영은 다리를 줄여 보정한 한 장의 사진을 예시로 보여주면서 "이 사진은 정말 다리가 너무 길게 나왔다. 포토샵을 했냐는 의혹을 받을까 봐 줄였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양일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장원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원영은 자신이 모델로 있는 한 의류 브랜드의 광고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장원영은 이날 청바지를 줄곧 착용했는데, 그의 긴 다리로 완벽하게 딱 붙는 청바지를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장원영은 한 방송에 출연해 "다리가 너무 길어서 줄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키에 비해 다리가 긴 편"이라며 다리 길면 사진 찍을 때 좋을 것 같다는 MC들에게 "너무 좋은데 구도가 어긋나면 다리가 너무 길게 나오더라. 이상한 느낌이 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원본 보다 키를 줄여 보정한 비교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원영은 다리를 줄여 보정한 한 장의 사진을 예시로 보여주면서 "이 사진은 정말 다리가 너무 길게 나왔다. 포토샵을 했냐는 의혹을 받을까 봐 줄였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양일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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