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지난 29일 "내일 아침에 먹을 뭇국 끓여놓고 와인 한잔 마시고 오늘 일과를 마무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저 멀리 불꽃놀이를 한다. 가을이 오니 너무 설레고 좋다. 내일도 우리 열심히 소소한 행복 느끼며 살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을 입고 요리를 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잘록한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2024년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상을 수상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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