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2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고은, 단발병 부르는 숏컷...도화지 같은 매력의 배우[TEN포토+]
파격 숏컷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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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터져도 이쁨
김고은, 노상현 등이 출염하며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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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도 뻥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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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입어도 이쁨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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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소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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