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이탈리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명품 패션 브랜드 G사의 애프터파티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은 화이트 와인이 담긴 와인잔을 들고 이탈리아 시내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포멀한 차림으로 그의 넓은 어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멤버 RM은 "고독한 남자"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진은 지난 6월 12일 방탄소년단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지난 22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명품 패션 브랜드 G사의 애프터파티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은 화이트 와인이 담긴 와인잔을 들고 이탈리아 시내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포멀한 차림으로 그의 넓은 어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멤버 RM은 "고독한 남자"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진은 지난 6월 12일 방탄소년단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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