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가죽 재킷을 입고 가을을 기다렸다.
손예진은 22일 자신의 SNS에 "가을아 와라!"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손예진은 오버핏의 블랙 가죽 재킷을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배경의 드레스룸이 시선을 끈다.
손예진은 현빈과 지난 2022년 결혼해 같은해 11월 슬하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9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면서 결혼에도 골인했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출연을 확정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손예진은 22일 자신의 SNS에 "가을아 와라!"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손예진은 오버핏의 블랙 가죽 재킷을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배경의 드레스룸이 시선을 끈다.
손예진은 현빈과 지난 2022년 결혼해 같은해 11월 슬하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9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면서 결혼에도 골인했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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