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송혜교는 패션위크 참석 차 이탈리아를 찾은 모습. 이날 그는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그레이 목폴라 미니 원피스에 같은 계열의 디자인과 색의 바지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자줏빛 립스틱을 발랐는데, 드라마 '올인'에 출연했던 그의 모습이 그대로 보여 변함없는 미모에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0년 만에 영화 '검은 수녀들'을 준비 중이다. 아울러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도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더 글로리'로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은숙 작가의 작품으로,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로맨틱 코미디다. 해당 작품을 위해 송혜교는 두바이에서 극비리에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송혜교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송혜교는 패션위크 참석 차 이탈리아를 찾은 모습. 이날 그는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그레이 목폴라 미니 원피스에 같은 계열의 디자인과 색의 바지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자줏빛 립스틱을 발랐는데, 드라마 '올인'에 출연했던 그의 모습이 그대로 보여 변함없는 미모에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0년 만에 영화 '검은 수녀들'을 준비 중이다. 아울러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도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더 글로리'로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은숙 작가의 작품으로,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로맨틱 코미디다. 해당 작품을 위해 송혜교는 두바이에서 극비리에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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