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국에서까지 자기 관리에 나섰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산소 쩌는 것. 천계 저리가라" "국뽕티 입고"라는 멘트와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에서 최준희는 네이비 반바지에 'KOREA ARMY'라고 쓰인 반팔 티를 착용한 채 헤드셋을 착용하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바디프로필 준비로 무려 49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그는 여행 차 방문한 미국에서까지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산소 쩌는 것. 천계 저리가라" "국뽕티 입고"라는 멘트와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에서 최준희는 네이비 반바지에 'KOREA ARMY'라고 쓰인 반팔 티를 착용한 채 헤드셋을 착용하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바디프로필 준비로 무려 49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그는 여행 차 방문한 미국에서까지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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