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지인들과 함께 추석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이들은 반려견과 야간 산책에 나서는가 하면 송편도 찌는 등 평범한 명절을 보내면서 일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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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자락과 인접한 평창동은 성북동과 함께 우리나라 양대 전통 부촌으로 손꼽힌다. 관료 및 권력층이 다수 거주하며 연예인 중에는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 그리고 유해진, 김혜수, 가수 서태지, 윤종신-전미라 부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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