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17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사무치게 그리운 울 아빠💕🥹🙏 참 많이 보고 싶다 아빠야💖말로 표현 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사랑으로 키워줘서 고마워요아빠💕 아직도 아빠의 사랑이 내마음안에 충만해🥹💖🙏 또 올께💕이번에 받은 상패 꼭 가지고 올껭🥹💓#아빠덕분이야🥹🙏 좋은 일 있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울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 두 아이들과 함께 아버지 산소를 찾은 모습. 아버지 앞에서 오열을 했는지 얼굴 전체가 띵띵 부은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2024년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상을 수상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7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사무치게 그리운 울 아빠💕🥹🙏 참 많이 보고 싶다 아빠야💖말로 표현 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사랑으로 키워줘서 고마워요아빠💕 아직도 아빠의 사랑이 내마음안에 충만해🥹💖🙏 또 올께💕이번에 받은 상패 꼭 가지고 올껭🥹💓#아빠덕분이야🥹🙏 좋은 일 있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울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 두 아이들과 함께 아버지 산소를 찾은 모습. 아버지 앞에서 오열을 했는지 얼굴 전체가 띵띵 부은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2024년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상을 수상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