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천안에 도착한 김용건은 "내가 결혼을 했을 때 신혼여행을 '도고온천'으로 왔다. 그때가 도고온천이 핫할 때야"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하정우가 7~8개월 됐을 때야. 도고로 가서 3박 4일을 있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종합] 하정우 '혼전 임신'이었다…김용건, 76세 득남 이유 "흔치 않아" ('꽃중년')](https://img.hankyung.com/photo/202409/BF.37996745.1.jpg)
그 시간 덕분에 지금 아들들과 사이가 좋지 않냐는 말에 김용건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게 즐거웠다. 일이 없어서 힘들었어도 아이들이랑 어울리면 다 잊어버렸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76세에 늦둥이를 본 김용건은 “(늦둥이가) 4살이 되어가는데 나도 나이가 있으니까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다”며 “그래서 얼마 전에 아이를 데리고 통일 동산에 갔다. 거기에 케이블카가 있더라. 케이블카를 탔더니 아이가 좋아하더라. 그걸 타더니 안 내리려고 했다.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그 시간이 너무 좋았다. 돌아와서 내가 참 잘했다 싶더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