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수영복을 입고 엎드린 자세로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속에 드러낸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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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황정음이 지난 2월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영돈의 불륜을 간접적으로 폭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무관한 일반인 여성을 불륜 상대로 오해해 저격하면서 고소당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설을 인정했다가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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