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50살 넘은 친언니들도 미모는 슈퍼스타급…눈웃음까지 똑닮았네
이효리, 50살 넘은 친언니들도 미모는 슈퍼스타급…눈웃음까지 똑닮았네
이효리, 50살 넘은 친언니들도 미모는 슈퍼스타급…눈웃음까지 똑닮았네
이효리, 50살 넘은 친언니들도 미모는 슈퍼스타급…눈웃음까지 똑닮았네
이효리, 50살 넘은 친언니들도 미모는 슈퍼스타급…눈웃음까지 똑닮았네
이효리, 50살 넘은 친언니들도 미모는 슈퍼스타급…눈웃음까지 똑닮았네
사진=이효리 언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효리 언니 인스타그램 캡처
이효리가 언니들과의 우애를 뽐냈다.

이효리 둘째 언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세 자매 술 한 잔. 좀 꾸미고 나올걸 갑자기 와가지"라며 "셋이 네 살 터울. 자매. 가족. 제주 사는 내 언니 내 동생. 어릴 때 생각난다. 우리 나이 왜 이리 많아. 세월 금방이구나"라고 글을 올렸다.

이효리네 세 자매는 술 한 잔을 하며 회포를 풀고 있다. 똑닮은 외모와 눈웃음이 눈길을 끈다. 사이 좋은 자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제주에서 생활하다 최근 이사를 결정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지난해 8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 1필지를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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