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리 SNS
사진=유리 SNS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갈색 브라탑에 반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이다. 훤히 드러난 어깨에 자리잡은 타투가 눈길을 끈다.
사진=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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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멤버로 데뷔한 유리는 최근 매주 수요일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에 출연해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올해 상반기 개봉한 영화 '돌핀'에서 주연을 맡았다. 지난달에는 소녀시대 데뷔 17주년을 기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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