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유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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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사유리는 지난 1일 "아이는 부모가 하는 말 안 들어도 부모가 하는 행동은 따라 한다는 속담이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사유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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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놀이터에서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사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유리의 동작을 아들 젠이 따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사유리는 크롭티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사유리는 2020년 11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정자 기증자의 인종과 국적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고, 오직 건강과 EQ만 신경 썼다고 전해졌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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