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는 "제일 신기한 게 예정일이 9월 21일 딱 내 생일"이라며 "올해 생일 선물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아름다운 선물을 받겠다"고 말하며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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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7년 영화 '범죄도시'에서 유흥업소 접대부 나미 역할로 출연한 바 있다. 극 중에서 그는 "오빠 XX 밖에 경찰 왔어! 우리 이제 다 X됐어!"라는 강력한 대사를 남겨 주목을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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