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딸 윤서진이 남자친구와 베트남 푸꾸옥 여행을 다녀왔다.
23일 윤서진은 자신의 계정에 "맹고 못먹고 왔으면 또 갈뻔.. ⭐️ 운좋게 망고 애프터눈티로 먹고! 이걸 원 없이 먹었으니 이번여행 눈으로도 배로도 정말 배불렀다🥰 꺄호 사진 보니까 또 먹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서진은 남자친구와 호텔에서 에프터눈티와 망고빙수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윤서진은 엄마 윤상아를 쏙 빼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한 이상아는 올해 만 52세로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다. 이상아는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2000년 영화 기획자 전철 씨와 재혼했으나 2년도 안 돼 이혼했다. 2002년에는 기업가 윤기영 씨와 혼인 신고를 했으나, 2016년 이혼했다. 이상아는 슬하에 딸 윤서진 양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3일 윤서진은 자신의 계정에 "맹고 못먹고 왔으면 또 갈뻔.. ⭐️ 운좋게 망고 애프터눈티로 먹고! 이걸 원 없이 먹었으니 이번여행 눈으로도 배로도 정말 배불렀다🥰 꺄호 사진 보니까 또 먹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서진은 남자친구와 호텔에서 에프터눈티와 망고빙수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윤서진은 엄마 윤상아를 쏙 빼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한 이상아는 올해 만 52세로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다. 이상아는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2000년 영화 기획자 전철 씨와 재혼했으나 2년도 안 돼 이혼했다. 2002년에는 기업가 윤기영 씨와 혼인 신고를 했으나, 2016년 이혼했다. 이상아는 슬하에 딸 윤서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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