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랄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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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만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랄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눕히면 인형마냥 바로 눈뜸" "4시간 째" "또야"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랄랄은 아이를 품에 안고 재우고 있는 모습. 그런데 풀린 눈에 눈밑 가득 내려온 다크서클이 육아의 힘듦이 물씬 느껴진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지난 21일 딸을 출산했다.
사진=랄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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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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