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민아 SNS
사진=신민아 SNS
배우 신민아가 우월한 뒤태를 보였다.

신민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민아는 사무실 내 회의실로 보이는 공간에 붙어있는 화이트 보드에 무언가를 적고 있는 모습.

이날 신민아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홍보차 유튜브 '살롱드립2' 녹화장에 방문했다. 짧은 미니스커트에 흰 셔츠를 착용하고 등장했는데 슬림한 몸매와 애플힙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26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다.
사진=신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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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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