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6세 나이차이 아무것도 아니네…라미란♥류혜영, 캐나다 여행하며 워맨스 입력 2024.08.20 19:00 수정 2024.08.20 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SNS 배우 라미란과 류혜영이 우정여행을 떠났다.20일 라미란은 자신의 SNS에 "캘거리로이동 또 밴프로 이동 #벤프 국립공원 #레이크 루이스 여기에 오려고 캐나다에 온거얌? 언제나 자연은 옳다!! 사진이 다 못담네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SNS SNS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캐나다 여행중인 모습. 이들은 같은 드라마, 예능 등을 찍으며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16세의 나이차이가 나지만 끈끈한 워맨스를 보이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카이스트' 윤소희, 어깨선 드러난 드레스 자태…32세 비주얼 실화인가 '고정만 14개' 전현무, 녹화 중 기싸움 벌였다…"분리된 공간에 격리 필요해" ('개호강') '독수리 5형제 종방연' 엄지원, 진심이 가득한 마광숙 사랑합니다[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